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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0727(~20070728) SR-12, 13. SR여행 마무리. :: 2007/11/13 19:3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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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0727 SR-12. 천산천지 :: 2007/11/09 17:14

천산천지 입구(클릭)

아름다운 등산로(클릭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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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디어 천지에 도착!! 이렇게 예쁠수가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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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리 추레한 모습이라도 안 찍을 수 없는 곳이라..독사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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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두산 천지도 다녀온 친구들이 비교하며 하는말.
백두산천지는 멋있고 웅대하고 신비하고 크지만 천산천지는 정말 예쁘다.

예배장소를 찾다(클릭)

 

산을 내려오며(클릭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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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0726 SR-11. 사막공원. 풍력발전소 :: 2007/11/09 13:56

출발전(클릭)


 

사막공원,풍력발전소 자세히 보기(클릭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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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0724(~20070725) SR-9,10. 침대기차 :: 2007/11/07 16:4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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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0723 SR-8. 파미르고원. :: 2007/11/06 10:1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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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0721(~20070722) SR-6,7. 카슈가르 2. :: 2007/11/01 14:03

무써운 카스

카스의 아이들

교포청년과 자매들

카스 저녁식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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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0721(~20070722) SR-6,7. 카슈가르1 :: 2007/10/29 18:57

침대버스, 사막의 밤, 카스의 아침


카스숙소

카스 첫 점심


이드카 모스크

땅밟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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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0720 SR-5. 신장대학 아웃리치 :: 2007/10/29 17:50

아웃리치 준비.

우루무치 학생과 점심식사

신장대 들어가기

신장대 캠퍼스

아웃리치 마무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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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0719 SR-4. 우루무치 첫날. :: 2007/10/29 16:24

1. 우루무치 첫 일정



우루무치의 태양은 정말~~~최고였다.
태양은 최고의 물감이고 광택제다.
초라한 건물조차도 얼마나 화사하게 만드는지...

오랜 기차 여행으로 발목은 터질 듯이 부어있었지만..
우리는 첫 일정을 바로 소화해야 했다.
"기차에서 내리면 하루는 좀 쉬자"
라고 합의했었건만....
그건 우리생각이고~~~ㅋ
벌써 몇번째 '그건 우리생각이고'인가?

1. 사역을 할 수 없게 되었을 때

2. 기차표를 구할 수 없게 되었을 때

3. 북경대 정문으로 들어갈 수 없게 되었을 때..

그러니까 네 번째?^^
하지만 얼마나 아름다운 하루가 펼쳐질지
우리는 아직 알지 못했다.


2. 우루무치에 묻힌 그들


우루무치의 복음화에 생을 바친 분들의 묘지를 찾아가는 것이 첫 일정이었다.
묘지 위에 부서지는 햇살이 눈부셨다.

기리고, 기도한 후
우루무치를 사랑하시는 그 분의 마음을 느끼기 위해 함께 기도하고 찬양했다.
소진 언니와 당원, 중국에서 복음을 전하시던 분들의 열매가 되었던 두 사람은
특히 많은 눈물을 흘렸다. 복음의 첫 열매인 그들과 함께 하는 사역이 너무 감사했다.

내 인생에도 열매가 있어야겠다.

마지막 사진은 죽은 이를 위해 무언가를 기원하며 종이를 태우시던 아주머니.
영혼을 향한 애타는 마음을 갖도록 이 광경을 보게 하신 것 같다.

3. 홍산 가는 길


우루무치를 위한 기도, 그들을 위한 기도,
그리고 우리를 위한 기도를 마친 후 홍산으로 가는 발걸음.
기대 충만, 기쁨 충만, 그리고..피곤 충만^^*
저 물 한 병이 얼마나 시원했던지.
중국 표준시로는 늦은 저녁이었지만 북경에서 멀고도 먼 우루무치는 햇살이 환했다.
보통 열시는 되야 저물던, 아름다운 우루무치의 태양.

나는 이날 우루무치를 너무 사랑하게 되었다.
모든 건물을 하얀 소금바위처럼 만들어버리는
그 소독력 강한 햇살. 좋아좋아.


4. 홍산을 오르다

서울의 남산과도 같은, 우루무치의 홍산.
야트막한 구릉에 가까웠지만 피곤에 지친 우리에겐 너무나 높았다.
그러나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우루무치에 반해
불평할 수 없게 되었다.

이 도시는 온통 소독중. 어디서나 햇살 냄새가 진동했다.

우루무치는 무서운 속도로 발전 중이라고 한다.
10년 간 온 도시가 뚝딱뚝딱 공사중이었고, 스카이 라인이 완전 바뀌었다고...
중앙아시아와 극동을 잇는 교두보로 발전중인 우루무치.
우루무치, 카스의 선교적 중요성은 정말로 크다.
기도하고, 보내고, 나가서 이 산지를 차지해야 한다.


그곳에서 기뻐하기.
그곳에서 찬양하기.
하나님, 이 땅이 어찌 이리 아름답고 귀한지요.


5. 위구르 전통식당



우루무치에서의 첫 일정을 마치고
호텔 근처 전통식당에 들어간 우리
처음 찾아갔던 깨끗하고 사람이 북적대는 식당 대신
두번째로 찾아갔던 조금은 더 서민적이고 한산했던 식당.

위구르식 면요리들과 양꼬치, 카와스를 먹었는데..
난 사실..그닥 입에 맞진 않았다..^^;;
한족 음식이 더 맛있었던 듯..
아마 양고기가 나한테 안맞나보다. 카와스도 뭐 글쎄...

그런데 다들 양고기와 카와스에 꽂혀서
정말 많이들 먹었다.
우리팀...정말 적응 잘 하고 정말 잘 먹는다.

6. 길거리 여기저기


우루무치의 태양은
더없이 일상적인 것들을
더없이 특별한 것으로 오려낸다.

빵, 과일..그리고 조금은 쌩뚱맞지만 배용준..ㅋ
한류라는게 정말 있긴 있더라고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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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0717(~20070719) SR-2,3,4. 43시간 기차여행. :: 2007/10/29 15:11

1. 기차타기 전쟁!!
 
휴우


 2. 43시간 기차여행, 우리는 이렇게 먹었다.

정말로 저 여덟가지만 계속 먹었다.
그것도..배불리.ㅠ.ㅠ


3. 43시간 기차여행, 우리는 이렇게 놀았다.

 

4. 43시간 기차여행, 우리는 이렇게 잤다.
 

5. 기차여행 공식지정 아기

이 아기를 이번 여행의 공식 아기로 지정함.

6. 43시간 기차 여행의 끝

아무리 고통스럽고
아무리 밤이 길었어도
아침은 틀림없이 찾아와 주었고..
우리는 끝이 있기에 감사할 수 있었다.

끝은 참 좋다.
모든 과정을 과정답게 하고,
모든 고통과 인내를 빛나게 하기 때문이다.
지나간 사소한 일들을 의미있는 일로 만든다.

그리고, 당연한 일이지만..
만나면 반드시 헤어지게 된다. 언젠간^^그래도 그 끝이 만남을 더 아름답게 만드는 거 같다.
잠시 동안이지만 친해졌던 사람들과, 안녕~~~


앞으로 살아가면서 절대 잊지 못할만한 성취감을 느낀 순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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